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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별

하수구 막힘

마당·주방·욕실 하수구가 안 내려갈 때, 부르는 분에 따라 먼저 보는 구간이 다릅니다

이런 상태라면

  • 물을 내리면 바닥 배수구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고 한참 뒤에야 빠집니다
  • 주방과 욕실 두 곳이 같은 시기에 느려졌습니다
  • 마당이나 건물 밖 맨홀 뚜껑 주변으로 물이 고이거나 넘칩니다
  • 뚫는 약을 여러 번 부었는데 하루 이틀 지나면 다시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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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부르셨나요 — 입장별로 할 것

사는 분 — 세입자·입주민

  • 지금은 물 사용을 멈추고, 어느 배수구가 느린지 물을 조금만 흘려 순서대로 확인해 두세요.
  • 넘친 자리와 배수구 안쪽을 휴대폰으로 찍어 두면 원인 구간 설명과 비용 경계 정리에 쓰입니다.
  • 옆집이나 위층도 같은 증상인지 한 번 물어보고, 그렇다면 건물주나 관리인께 먼저 알려 주세요.

맡은 분 — 건물주·사장님

  • 세대 안 사용 막힘이면 대개 사는 분, 건물 밖 관이나 노후 배관이면 대개 건물주 쪽 — 현장에서 구간을 보고 나눕니다.
  • 지어진 시기와 최근에 배관 손본 기록이 있는지, 건물 밖 맨홀 위치를 알고 계시면 미리 알려 주세요.
  • 세입자 세대에 들어가야 할 때가 있으니 연락이 닿는 시간과 출입 방법을 확인해 두시면 작업이 빠릅니다.

관리 담당 — 관리사무소·총무

  • 같은 라인 여러 세대에서 동시에 신고가 들어오면 세대 문제가 아니라 공용 입상관·횡주관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 작업 전에 해당 라인 세대에 물 사용 자제 안내를 돌려 주시면 작업 중 역류를 막을 수 있습니다.
  • 도면이나 이전 작업 기록이 있으면 준비해 주시고, 이번 작업 내용은 사진과 함께 기록으로 남겨 드립니다.

하수구 막힘은 증상이 비슷해도 막힌 자리가 세대 안인지, 여러 세대가 함께 쓰는 공용관인지, 건물 밖 맨홀과 연결관인지에 따라 작업 방식과 비용을 부담하는 분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전화에서 증상보다 먼저 누가 부르시는지, 어느 배수구부터 느려졌는지를 여쭙습니다. 한 곳만 느리면 세대 안 트랩이나 가지관, 여러 곳이 같이 느리면 그 아래 합류 구간, 마당이나 맨홀이 넘치면 건물 밖 구간을 먼저 봅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필요 없는 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천안 두정·안서, 아산 신창 대학가 원룸은 세입자가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세대 안 배수구와 그 아래 가지관을 먼저 확인하고, 건물주께 연락이 필요한 구간이면 그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불당·배방 신축 단지는 관리사무소를 거쳐 오는 일이 많아 공용 라인 여부부터 가립니다. 성정·온양온천 구도심 상가는 오래된 관에 기름과 찌꺼기가 층으로 쌓여 있어 뚫은 뒤 세척까지 이어질지 미리 여쭙고, 성환·입장 쪽 농가와 창고는 마당 배수로와 흙이 들어간 관을 먼저 봅니다.

현장에서는 막힌 자리를 손으로 짚어 보고 스프링 장비로 뚫을지, 고압세척으로 벽에 붙은 것까지 씻어낼지 정합니다. 뚫리고 나서 물이 잘 빠져도 안심하기 이르면 내시경으로 관 안을 들여다보고 이물이 남았는지, 관이 처졌거나 깨진 곳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작업 전에는 어느 구간을 어떤 방법으로 할지와 금액을 먼저 말씀드리고 동의하신 것만 진행합니다. 도중에 범위가 달라지면 이어가기 전에 다시 설명드리고 동의를 받습니다.

연중무휴 접수하고 순서대로 배정하며, 넘치거나 역류하는 현장은 우선 배정합니다. 도착 가능 시간은 전화에서 그날 상황에 맞춰 안내드리고, 상담에서 들은 내용은 현장 기술자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작업이 끝나면 어느 구간이 왜 막혔는지, 다음에 같은 일이 생기지 않으려면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고, 건물주나 관리사무소께 설명이 필요하면 같은 내용을 한 번 더 전해 드립니다.

현장 사진

데크 바닥 맨홀을 열고 호스를 넣은 모습
건물 밖 맨홀부터 열어 보면 세대 쪽인지 바깥 관 쪽인지 방향이 보입니다
마당의 열린 맨홀
단독주택·농가는 마당 오수받이가 첫 확인 지점입니다
물이 가득 찬 맨홀 내부
맨홀이 차 있으면 세대 안이 아니라 바깥 관 문제 — 관리 담당께 먼저 알려드립니다
건물 옆 바닥의 열린 배수구
건물 밖 배수구 뚜껑을 열어 흐름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전화에서 먼저 여쭙는 것

  • 부르시는 분이 세입자·건물주·가게·관리사무소 중 어느 쪽이고, 건물은 원룸·상가·아파트·단독 중 어떤 형태인지
  • 어느 배수구가 느린지, 한 곳인지 여러 곳인지, 마당이나 맨홀에서도 넘치는지
  • 언제부터 그랬고, 뚫는 약이나 도구를 써 보셨는지
  • 건물 밖 맨홀 뚜껑 위치를 아시는지, 세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시간대는 언제인지

자주 묻는 질문

밤이나 주말에 부르면 더 비싼가요?

금액은 시간대가 아니라 현장 상태로 정해집니다. 전화에서 증상 기준으로 비용이 움직이는 범위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원인 구간을 확인해 확정 금액을 말씀드린 뒤 동의하신 작업만 진행합니다.

세입자인데 비용은 누가 내나요?

원인이 세대 안에서 쓰다가 막힌 것이면 보통 사는 분, 배관 노후나 공용관 문제면 대개 건물주 쪽입니다. 확정은 현장에서 원인 구간을 보고 하며, 필요하면 양쪽에 같은 설명을 드립니다.

뚫는 약을 부어 놓았는데 그대로 불러도 되나요?

괜찮습니다. 다만 약이 고여 있으면 작업자 손과 장비에 닿을 수 있으니 전화에서 어떤 약을 언제 부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도착 전까지 물을 더 붓지 마시고 환기만 해 두시면 됩니다.

뚫고 나면 얼마나 가나요?

막힌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사용 중 쌓인 것이면 뚫은 뒤 한동안 문제없지만, 관이 처졌거나 기름이 벽에 두껍게 붙어 있으면 다시 막히기 쉬워 세척이나 내시경을 권해 드립니다. 현장에서 본 상태를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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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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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막힘 접수 — 어떤 입장에서 부르시는지와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준비할 것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리고, 금액은 현장에서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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